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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시성 - 300과 반지의 제왕 스타일의 공성전이 볼만 (노스포)
변병철  2018-11-09 02:22:14, 조회 : 5, 추천 : 0



        



        내용은 아시다시피 역사대로 흘러가니 패스하고


주요한건 공성전.. 한국영화에서 이렇게 사실적으로 스펙터클하게 연출한 영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독보적입니다.



(기존 한국 사극 영화의 액션씬은 다 갖다 벼려라 할 정도로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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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 활개지에서 펼쳐지는 전쟁씬도 볼만하고 (잔인한것도 많이 나옴 배 뚫리는건 예사)



특히나 공성전은 반지의 제왕 공성전이나 중국, 외국 영화랑 견주어도 딸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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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션에 잇어서는 호불호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a를 줄만합니다.



중간에 300의 슬루우 액션과 유사한 (300은 줌인아웃으로 했다면 안시성은 카메라 구도 좌우 기울기나 패닝으로) 



초고속 촬영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잘찍었습니다. 이 부분은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. 퀄리티가 짱이었음..



보면서 한국 영화가 이게 가능하구나 했음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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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적군 친위대는 300의 가면쓴 적들 가면과 유사한 부분이 나옵니다.



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300을 오마쥬하는건지 그런 느낌이 깔려있습니다.</span>



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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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그리고 공성전은 반지의 제왕 스케일급으로 거의 cg 도배되서</span>



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정말 엄청나게 싸웁니다.</span>



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물량의 투입 투입 투입...</span>



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이 촬영만 한다면 몇달을 했을거 같은</span>



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엄청 고생하며 찍었을 듯한 연출로 감탄하며 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.</span>



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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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style="font-size: 9pt">
지루한건 중간의 드라마적인 요소들과 좀 어이없는 장면이 한개있지만</span>



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급은 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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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끼리 봐도 무방하고



300이나 액션 좋아하는 남자분들은 추석엔 딱인 영화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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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만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3개 한국 사극 영화중 탑을 달리는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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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점 : 설현의 연기력은 언제나 그자리. 얼존 남배우들에겐 하늘은 발성 연기까진 내리지 않으셨다.



- 장점 : 프레데터 보고 생긴 아픔이 완치되었다



- 기대 : 향후 주요 전쟁을 영화화 하는데 있어 이정도급만 되도 비벼볼만 하다 싶을 정도의 촬영과 cg 퀄리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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